겨울낚시 시즌에 즐길 수 있는 랍스터낚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가족들과 함께 즐기면 좋은 낚시 이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이곳은 대부도에 위치하고 있는 수상좌대입니다 랍스터 낚시를 1년 내내 즐길 수있는 바다낚시터입니다 랍스터 낚시는 방류가 되면 대부분 15분 이내에 다 나오기 때문에 집중해서 찌를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대부도 수상좌대낚시터에서는 대왕랍스터가 방류가 됩니다 일반 랍스터 보다 사이즈가 2~3세배 크기 때문에 무게도 상당합니다 랍스터 낚시 채비는 반유동 채비를 사용하며 바늘이 바닥에 닿아야지만 랍스터입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심 체크를 잘 해야 합니다 랍스터 낚시 입장료는 7만 원에서 8만 원 사이이며 미끼는 별도입니다 랍스터는 목줄을 걸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