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던 시절 처음으로 등장 한 소울칼리버는 엄청난 이슈를 몰고 다녔습니다. 콤보만 외우면 고수가 될 수 있었던 철권과는 달리 독특한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남코에서 개발 한 소울칼리버는 무기를 사용해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시스템을 가졌습니다. 90년대 격투게임에서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인기는 증가하였지만 한계점에 와서는 시리즈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난 후 ps4 플랫폼으로 소울칼리버 6 발표합니다.
격투게임 올드팬들은 그동안 스파와 철권 시리즈에만 익숙해지다 소울칼리버 시리즈 최신작이 발표하자 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소울칼리버6 작품에는 각 캐릭터마다 스페셜스킬이 존재하며 신규캐릭터들이 DLC로 서비스가 됩니다. 그중에서도 위쳐 시리즈와 니어오토마타 2B의 등장으로 이슈의 정접을 찍게 됩니다.
ps4 소울칼리버6 등장은 격투게임 목말라 하던 콘솔유저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는 물론 신규캐릭터들도 시간차이를 두고 등장했습니다
그래픽 또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일취월장하였습니다. 격투게임은 찰진 타격감이 생명인데 반응이 아주 좋은편입니다.
게다가 한글화 수준도 잘되어있기때문에 스토리모드 또한 좋은평을 받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본인이 선택한 캐릭터를 꾸밀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신규캐릭터들은 유료 DLC 콘텐츠로 서비스되며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ps4 소울칼리버6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