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닌텐도 슈퍼패미컴과 경쟁구도에 있었던 16비트 게임기 메가드라이버가 다시 돌아옵니다. 비록 닌텐도 슈퍼패미컴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밀려났지만 많은 명작들을 출시했습니다. 지금 기억에 남는 작품은 베어너클 시리즈입니다. 이번 메가드라이브 플래시백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한 닌텐도 미니 시리즈 패미콤과 슈퍼패미콤은 내장된 게임으로민 출시가 되었지만 메가드라이브 플래시백른 카트리지까지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랜드스토커도 명작입니다. 이시기에는 RPG작품들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메가드라이 플래시백은 7월28일부터 선주문을 받으며 80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