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소니 ps4 pro, 그리고 스콜피오

콘솔게임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소니의 플스4, ps4 슬림, ps4 pro 와 닌텐도의 스위치,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원과 프로젝트 스콜피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의 불꽃튀는 마케팅 전략과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지다.

현재 콘솔게임중에서 압도적으로 앞서있는 소니의 플스4입니다. 현재 슬림버전과 프로 버전 출시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독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닌텐도의 스위치입니다. 지난 3월 3일에 전 세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플스4와 스위치 2강 구도로 이어지기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출시와 함께 대표작품인 젤다의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도 출시가 되었기에 아무래도 3월은 닌텐도의 스위치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주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원과 후속 모델인 프로젝트 스콜피오입니다. 아직까지는 정보가 많이 공개되지 않았았지만 올해 출시될 예정이기에 지켜봐야겠습니다.

2017년 콘솔게임시장에서 살아남을자는 누가 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