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버림받은자들의 땅 이벤트 연장

매일 2시간만 이용할 수 있는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 이벤트가 연장되어 더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웬만을에서 입장을 하며 100아덴을 지불하면 됩니다. 입장조건은 55레벨 이상 캐릭터만 가능합니다.

버땅 몬스터가 일정확률로 드랍하는 날이빠진무기는 상점에 팔 경우 3만 아덴을 벌 수 있으며 10개를 모아 버림받은 자들의 각인상자를 제작 할 수 있습니다.

버땅각인상자에는 파템부터 일반템까지 다양하게 나오며 영웅등급까지 나오는 대박이벤트 입니다. 하루에 딱 2시간만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업데이트로인해서 봉인된 방어구제작서도 드랍하기 때문에 반드시 플레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