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배재현 부사장 보유 주식 전부 매도 그 이유는?

리니지엠 출시를 이제 불과 1시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것은 게임이 아닌 엔씨 부사장 배재현씨입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엔씨주식을 최근 전부 매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금일엔씨주식이 10프로 이상 빠진 이유가 출시를 몇시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개인거래와 거래소 부분은 빼고 오픈이 된다고 발표가 되는 순간 엔씨 주식은 순신각에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리니지엠 출시가 되면 일일 매출과 월간매출이 갱신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과연 악재들이 많은 상황에서 오늘밤 자정 부터 시작하는 리니지m 일일 매출이 기대됩니다. 모바일 게임 리니지엠의 핵심인 개인 아이템거래는 심의를 받아야하며 거래소 부분은 7월 5일 이전까지 업데이트 하기로 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리니지엠은 최종적으로 12세 관람가 버전과 18세 이상 관람가 버전을 나눠어 출시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밤 대한민국 모바일게임사상 또 하나의 기록이 탄생될지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